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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판승부다. 두 팀 중 한 팀이 클래식(1부 리그) 11위 부산이 기다리고 있는 승강 PO의 무대에 오른다. 챌린지 3위 수원은 25일 안방에서 열린 4위 서울이랜드와의 준PO에서 3대3으로 비기며 PO에 진출했다. 챌린지 준PO와 PO의 경우 90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정규라운드 순위 상위팀이 승자가 된다. 대구는 수원과 비기기만해도 승강 PO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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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서울이랜드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매서운 공격 축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조덕제 수원 감독은 "대구전에서도 끝까지 공격적으로 할 것이다. 2-1로 앞서는 것보다 3-1이 더 여유가 있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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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차례 4차례 대결에선 수원이 앞선다. 대구 원정에서 2연승을 거뒀다. 반면 수원의 홈에선 대구가 1승1무로 앞섰다. 이번 무대는 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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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대구와 경기를 하면서 처음 3번은 좋은 경기를 했고, 4차전에서 아쉽게 졌다. 대구는 스리백을 선호한다. 핵심은 외국인 선수다. 조나탄도 좋은 선수지만 에델도 그에 못지 않다. 에델이 우리 경기에 못 나온다. 분명 대구의 손실"이라고 했다.
한편 챌린지 PO 승자는 부산과 12월 2일(홈)과 5일(원정) 승강 PO를 갖는다. 승강 PO에서 승리한 팀은 클래식, 패하는 팀은 챌린지에서 2016년을 맞이하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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