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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허영생은 울프, 에트로, 아키클래식, 네이티브 등으로 구성된 각기 다른 무드의 총 3가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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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영생은 한마디 한마디를 뱉을 때도 조심스럽게 진심을 담아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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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역 5개월 전부터 식단 조절을 해, 살찌는 음식 절대 안 먹었다"고 밝힌 그는 "체중 조절 후 웨이트 운동을 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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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로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평소 포미닛 현아 씨의 랩 스타일을 좋아해서 소속사 대표님을 통해 피처링 부탁을 했다"고 말하며 "슬럼프는 없었고, 입대 전 더 많은 활동을 못해 아쉬울 뿐"이라 밝혔다.
'복면가왕-스파르타' 이정봉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이정봉 씨 피처링에 참여했던 적이 있다"고 밝힌 그는 "나를 아이돌 최고 보컬로 꼽아주셨더라,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SS501은 해체한 것이 아니다"고 어필하며 "내년 초 형준, 규종과 미니앨범을 발매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SS501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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