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쿼터 30분씩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다양한 조합을 실험했다. 1쿼터 이현영(이천 대교)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이금민 지소연 이민아 권하늘 강유미가 공격라인과 중원에 포진했고 이은미 홍혜지 임선주 김혜리가 포백라인에 섰다. 윤영글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Advertisement
2쿼터엔 유영아가 원톱으로 나섰다. 이금민 지소연 이영주 박예은 전가을이 나섰다. 포백라인은 1쿼터와 동일했다. 심서연, 황보람, 김도연 등 기존 중앙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소집되지 못한 상황, 윤 감독은 연습경기를 통해 수비라인의 조직력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베테랑 김정미가 골문을 지켰다. 2쿼터 3분경, 호주의 날선 프리킥을 김정미가 막아냈다. 이후 미드필드에서 주도권 다툼이 치열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 3쿼터 윤 감독은 60분을 뛴 지소연 이금민을 뺐다. 정설빈 이소담을 공격라인에 새로이 투입했다. 수비라인은 김수연 안혜인 어희진 서현숙이 지켰다. 막내 민유경이 골키퍼로 나섰다. 2쿼터 1도움을 기록한 에이스 전가을이 영리하게 측면을 흔들었다. 그러나 캐나다여자월드컵 8강, 호주의 막판 기세는 만만치 않았다. 3쿼터 중반 이후 흐름이 호주로 넘어갔다. 18분 간접프리킥 찬스에서 호주 타메카 버트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3대1로 마무리됐다.
이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