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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전북)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우승팀 전북의 주장으로 올해 33경기에 출전해 13골-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동국은 팬투표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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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팬(FAN)타스틱 플레이어' 투표는 K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 낮 12시까지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K리그 공식 인증 앱 '오늘의 K리그(http://bit.ly/yam_kl)' 등에서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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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팬(FAN)타스틱 플레이어에 선정된 선수의 친필 싸인이 담긴 K리그 경기 사용구 아디다스 커넥스트 15 OMB(2명), 아디다스 크로스백(3명), EA SPORTS FIFA 16(20명, PC용)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12월 2일 K리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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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첫해인 2009년 이후 '(FAN)'에 가장 많이 선정된 선수는 이동국으로 총 3회(2009, 2011, 2014) 수상했다. 구자철(2010년, 아우쿠스부르크), 데얀(2012년, 현 베이징 궈안), 김신욱(2013년, 울산)이 각각 1회씩 'adidas 팬(FAN)타스틱 플레이어'에 선정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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