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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선수가 "판 할 감독의 축구스타일은 선수와 팬 모두를 행복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올시즌 맨유의 플레이스타일은 맨유 팬들이 보기에도 좋지 않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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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의 실상은 팀득점 7위(19골)의 '심심한 축구'다. 득점 1위 제이미 바디(레스터·13골)와도 6골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적 직후 폭풍 득점을 이어갔던 앤서니 마샬이 집중마크당하자, 이렇다할 공격 루트를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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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PSV전 무승부로 인해 판 할 감독에 대한 혹평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맨유는 최근 7경기(챔피언스리그 포함) 중 4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했다. 폴 스콜스, 리오 퍼디난드, 로이 킨, 마이클 오언 등 과거 맨유에서 활약했던 레전드들도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지 팬들 사이에는 "차라리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이 나은 것 같다"라는 주장마저 제기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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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은 문제의 발언을 한 선수로 멤피스 데파이(21)와 마루앙 펠라이니(28) 등을 지목하고 있다. 올시즌 왼쪽 측면 공격수와 7번을 꿰찰 것으로 기대됐던 데파이는 좀처럼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피지컬을 앞세워 수준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펠라이니는 올시즌 헤딩 전문 선수에 가까운 역할로 전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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