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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파피가 2015년 FW시즌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부츠 외관 디자인은 베이직에서 출발한 심플한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다른 무엇보다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컴포트 슈즈 허시파피의 브랜드 철학 그대로다.
외피는 천연 가죽을 채택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투톤 콤비를 적용해서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외관으로 눈에 띄는 점은 부츠 양 사이드에 트윈 지퍼를 장착해서 신고 벗기가 한결 수월해졌다는 점이다.
이번 앵클부츠에 어울리는 한마디는 진정성이다. 그 진정성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못내 아쉽기도 하다. 그러나 신고 경험해보면 컴포트 과학의 숨결이 진하게 느껴진다.
부츠는 겨울 필수 아이템이지만 여성들이라면 공감하는 공공연한 불편함이 있다. 허시파피는 그런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우선 내피는 냄새 및 세균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일본섬유평가기술협의회(JTETC)'가 인정한 항균소재를 채택하고 있다. 보온 효과가 높은 쿠셔닝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땀 흡수가 뛰어나다. 장시간 보행 후에도 발에 땀이 차지 않아 한결 쾌적하다. 아웃솔은 논슬립 기능을 장착했다.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워킹이 가능하다. 인솔은 쿠셔닝 기능이 들어있어 장시간 보행에도 피로감이 적다.
허시파피 모든 신발이 그렇듯 부츠 역시 에너지 넘치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편안한 신발이다. 심플함을 추구하는 베이직 디자인이기에 젊은 연령대 여성도 선호하는 범용 아이템이다.
누가 부츠를 불편한 신발이라 했던가? 하루종일 걸어도 편안함과 쾌적함이 살아있는 컴포트 아이콘 허시파피를 추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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