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고등학생 음주'로 물의를 빚은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선수에게 일시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빙상연맹은 28일 "전날 상임이사회를 열어 대표팀 외박 기간에 술을 먹고 물의를 빚은 쇼트트랙 남자 대표선수 A군에 대해 징계가 결정될 때까지 대표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군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 4차 대회 파견명단에서 제외됐다. 내달초 예정된 쇼트트랙 월드컵 3, 4차 대회에는 A군 대신 대표선발전 차순위인 이정수(고양시청)가 출전할 예정이다.
고등학생 신분의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A군은 대표팀에서 외박을 나왔다가 음주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빙상연맹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처리하겠다"면서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의 징계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고등학생 신분의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A군은 대표팀에서 외박을 나왔다가 음주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빙상연맹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처리하겠다"면서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수의 징계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