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곽동한(하이원·세계랭킹 1위)이 2015년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90㎏급에서 3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곽동한은 28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90㎏급 결승에서 악셀 클레르제(프랑스·세계랭킹 50위)를 절반승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곽동한은 2013년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대회까지 3년 연속 90㎏급 정상을 지키면서 세계랭킹 1위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특히 지난 8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곽동한은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은 물론 지난 3월 유러피언 오픈 우승까지 국제무대를 휩쓸면서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8개월여 앞두고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