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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으로 12점차 앞서며 전반을 마친 동부는 3쿼터 허버트 힐과 정영삼을 앞세운 전자랜드에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4쿼터 맥키네스와 김주성의 활약으로 승리를 지키며 여유있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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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허버트 힐이 21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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