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방송되는 SBS '더 랠리스트'에서는 TOP 6를 확정 짓고 '로드 북 미션'이 진행된다.
실제로 랠리 경기가 개최되기 전, 선수들은 각 스테이지의 도로정보와 이동 경로를 표시해놓은 '로드 북(Road Book)'을 제공받는다. 드라이버와 코 드라이버는 로드 북을 가지고 함께 코스를 답사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기록해 자신들만의 페이스 노트(Pace Note)를 작성해 이를 참고로 레이스를 진행한다.
'더 랠리스트'의 TOP 6는 페이스 노트 작성법을 배우기에 앞서 로드 북 미션을 부여받았다. 2인 1조로 드라이버와 코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눠 로드 북을 보고 정해진 지점으로 이동한다. 미션 중간 지점에는 심사위원 크리스 앳킨슨과 데이터 로깅 전문가 르홍이 잠복했다. 글로벌 전문가들은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특별한 변장과 연기까지 서슴지 않는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로드 북 미션의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TOP 6는 크리스 앳킨슨과 르홍에게 새로운 대결을 제안한다. 자장면을 걸고 펼쳐지는 4:4 닭싸움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못해 코피를 흘리는 부상자까지 나온다. 오늘 밤 12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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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의 TOP 6는 페이스 노트 작성법을 배우기에 앞서 로드 북 미션을 부여받았다. 2인 1조로 드라이버와 코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눠 로드 북을 보고 정해진 지점으로 이동한다. 미션 중간 지점에는 심사위원 크리스 앳킨슨과 데이터 로깅 전문가 르홍이 잠복했다. 글로벌 전문가들은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특별한 변장과 연기까지 서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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