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성난 근육 공개…"유도선수 출신 알베르토 미나에 지기 싫다"
'UFC 서울'에 출전하는 추성훈이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FC 서울' 경기 출전을 앞두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민소매 차림으로 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추성훈은 구릿빛 피부에 놀라운 등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추성훈(일본·14승5패)은 무패 행진을 달리는 알베르토 미나(브라질·11승)와 격돌, 한국 팬들 앞에서 주먹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26일 열린 UFC 얼티밋 미디어 데이에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선수인지 한번 붙어봐야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있다"면서 "타격에서 승부가 가려질 것 같다. 같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격투기에서도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면 좋겠다"라고 알베르토 미나와 대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추성훈은 "UFC 대회가 이번으로 끝나지 않고 한국에서 계속 개최되려면 이번 대회가 중요하다. 김동현 등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UFC 서울' 참가선수 공개훈련에서 추성훈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대가 나처럼 유도를 했다고 들었다. 유도하는 선수에게는 지기 싫다. 좋은 상대를 골라준 UFC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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