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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진 사천평화점주는 경쟁이 심화된 카페 시장에서 성공창업의 길로 들어선 데는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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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원칙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고객들은 다양하다. 그 중에 지나친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상식 밖의 주문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창업 초반에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제대로 말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했어죠. 지금은 조금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어요. 또 계속 서비스를 하다 보니 지금은 고객들도 많이 좋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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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평화점의 매출은 대부분이 단골에서 나온다. 그만큼 재방문 비율이 높다. 김 사장의 서비스 원칙이 통했다는 반증이다. "항상 단골 고객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지나다 떡을 했다고 주고 가시는 분, 옥수수를 삶았다고 주고 가시는 분 등 고마운 고객이 정말 많아요. 이런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더 편안한 장소, 더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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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띠아모는 지난 2006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0년차에 접어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인 수제 젤라또 전문 브랜드로 신선한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홈메이드식 젤라또를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국내 로스팅 한 고급 에스프레소 원두커피와 스무디, 웰빙 샌드위치, 베이커리, 와플, 빙수 등의 디저트 메뉴도 갖춘 '젤라또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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