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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수 프로듀서는 '지킬 앤 하이드', '라만차의 사나이' 등을 제작했고, 박용호 프로듀서는 2007년 국내 초연된 '스위니 토드'를 비롯해 '스프링어웨이크닝', '넥스트 투 노멀', '쓰릴미' 등 스타일리시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두 프로듀서의 이번 시도는 뉴욕, 런던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프로젝트로 정체된 한국 뮤지컬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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