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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점을 획득한 삼성화재는 8승5패(승점 23)를 기록, 현대캐피탈(승점 22)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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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지난 2라운드 맞대결은 올 시즌 최고의 명승부로 꼽혔다. 비록 결과는 삼성화재의 완승이었지만, 매 세트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이 코트를 휘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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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시몬과 송명근이 맹활약했다. 각각 38득점과 21득점을 기록했다. 송희채도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0득점으로 지원사격했다. 그러나 승부는 범실에서 갈렸다.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보다 11개나 많았던 35개의 범실에 발목 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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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29일)
삼성화재(8승5패) 3-2 OK저축은행(8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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