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
UFC 추성훈(40)이 아쉽게 판정패했지만,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추성훈은 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웰터급 경기에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에 1-2로 아쉽게 판정패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추성훈의 아버지, 어머니와 여동생과 매제도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가 끝난 후 추성훈의 아버지는 아들을 뚫어져라 바라봤고, 어머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여동생과 매제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추성훈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추성훈은 먼저 UFC와의 계약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정확하게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합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다. 내가 2라운드에서 넘어져서 '이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경기장에서 한국 팬들이 응원해주는 목소리가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또 3라운드도 싸울 수 있는 힘이 됐다. 한국 경기장에 있는 팬들의 목소리가 힘이 됐다. 끝까지 싸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감사하다"며 "결과는 어쩔 수 없지만, 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거듭 한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