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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4' 임재범 편은 7.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히든싱어4'의 기존 최고 시청률은 김연우 편이 기록한 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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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임재범은 모창 능력자들의 높은 싱크로율에 가까스로 탈락을 면하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이어갔다. 임재범은 "통조림이 된 것 같다", "탈락했군요"라며 긴장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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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임재범과 모창능력자들의 치열한 경합 이외에도 특별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홍기, 은가은, 박완규, 김태우의 히트곡 헌정 무대와 모창능력자 6인이 임재범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며 '이름'으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객석에 있는 방청객들도 임재범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임재범은 모창 능력자들을 '후배'라고 부르며 따뜻하게 챙겼고, 출연자에게 농담을 건네며 인간적인 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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