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히든싱어4' 임재범 편이 분당 최고 시청률 9.6%까지 치솟았다.
JTBC '히든싱어4' 임재범 편에서 '너를 위해'를 부른 4라운드 결과 발표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9.6%까지 올랐다. 평균 시청률은 7.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로 '히든싱어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임재범은 4라운드에서 미션곡으로 모창 능력자 김민호, 김진욱과 '너를 위해'를 불렀다. 가장 원조가수 같은 사람으로 임재범은 64표를 받아 우승했고, 2위는 '오케스트라 임재범' 김진욱이 23표, 3위는 '국비지원 임재범' 김민호가 12표를 받았다.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노래의 신' 임재범은 여섯 모창 능력자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 2라운드는 '고해', 3라운드는 '비상', 4라운드에서는 '너를 위해'를 불렀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임재범은 모창 능력자들의 높은 싱크로율에 가까스로 탈락을 면하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이어갔다.
임재범은 "'히든싱어'가 이상한 매력이 있다. 등수를 가린 건 '나는 가수다' 밖에 없었는데, 당시의 긴장감보다 더 크다. 신인으로 돌려 놓은 느낌이다. 타성에 젖고 안일하게 노래한 적이 있는데 반성하고, 자극을 받은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2월 5일 방송될 '히든싱어'는 신지 편으로 꾸며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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