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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로 돌아간 '셜록'과 '왓슨'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매 시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하고 기발한 추리 과정으로 사건을 해결해온 '셜록'이 가죽 장갑을 끼고 사건 추리에 대한 준비 태세에 들어가는 듯한 모습은 이번에는 어떤 추리력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그의 옆으로는 최고의 파트너 '왓슨'이 함께해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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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유령신부'는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벌어진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가 복수를 위해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셜록'과 '왓슨'의 새로운 사건 의뢰를 담은 이번 영화는 '셜록'시리즈 오리지널 제작진과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해 치밀하고 완벽한 추리 과정과 고품격 비주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이전 시리즈의 감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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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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