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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이후 수차례 학교체육, 여학생 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피력했다. 역대 정부 가운데 '학교체육'을 공식적인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독려한 것은 현 정부가 처음이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2014년 교육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에서 조사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의하면 주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여학생의 비율은 24.6%(남학생 48.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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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5월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지면을 통해 '여학생 체육 활성화 프로젝트 Run & Learn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체육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여학생들이 원하는 체육수업이 무엇인지 직접 목소리를 들었다. 정치인, 교육 및 정책 전문가 등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대안도 제시받았다. 이어 9월 'Run & Learn' 포럼을 개최했다. 한선교 의원,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역도스타 장미란 등을 비롯해 교육 전문가, 교사, 학생,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를 통해 교육계와 체육계에 여학생 체육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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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우수학교, 우수클럽, 우수지도자에게 초등-여중-여고부로 나눠 시상한다. 여학생 체육 발전에 공이 큰 인사, 기관, 학회 등에 주어지는 IBK기업은행 '런앤런' 특별상도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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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스포츠조선, 교육부
일시: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장소:서울 중구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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