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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기성용은 8일 노리치시티전부터 22일 본머스전에 이어 리버풀전까지 3경기 연속 풀타임 프리미어리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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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기성용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존 조 셸비의 역할을 담당했다. 3선에 처져 공수 연결고리와 수비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역할이 아닌 공격을 설계하고,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파괴력을 높이려고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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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 초반에는 또 다시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후반 5분에는 코너킥부터 연결된 공을 아크 서클에서 왼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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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0대1로 패했다. 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조던 아이브의 크로스 때 닐 테일러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제임스 밀러가 가볍게 성공시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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