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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멤버 오운이 팬들의 선물을 여자친구에게 줬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여자친구에게 휴대폰 케이스를 준 것은 맞다. 여자친구 휴대폰과 케이스 크기가 같아서지만, 팬들의 선물을 하찮게 생각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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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속사 측은 "이제 데뷔 2년차를 맞이한 아직 어린 신예 그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부분에 책임을 통감하며 무엇보다 그간 한결 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셨던 팬들에게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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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헤일로는 지난 29일 직접 침묵을 깨고 팬들과의 만남을 자청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 진행된 자리에서 멤버들은 먼저 일련의 불미스런 사태로까지 불거진 것에 대해 거듭 용서를 구하며 진심으로 팬들에게 반성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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