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첼시의 주포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부상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첼시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뮐러를 코스타의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코스타의 행동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는 29일 토트넘전에서 교체멤버로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결국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러자 교체 조끼를 집어던지며 노골적으로 무리뉴 감독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담담했다.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이미 마음이 떠난 코스타는 둥지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첼시 레이더에는 뮐러가 있었다. 공교롭게도 최근 뮐러는 뮌헨과의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고 있다. 뮌헨은 2021년까지 장기계약을 제안했지만 뮐러는 묵묵부답이다. 뮐러는 지난 시즌부터 맨유 영입 1순위이기도 했다.
첼시가 뮐러 영입을 낙점한 이유는 역시 골 결정력이다. 뮐러는 독일 분데스리가 14경기에서 13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5경기 5골을 터뜨리고 있다. 반면 코스타는 올 시즌 3골밖에 넣지 못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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