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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화팬들은 걸그룹 출신으로 아직 배우로서 여물지 않은 수지에게 너무 큰 짐을 지웠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작품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배우에게 판소리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지난1993년 흥행에 성공한 판소리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 오정해는 원래부터 판소리꾼이었다. 하지만 배수지는 생경한 판소리를 처음부터 익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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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와 박보영은 앞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꼽히는 배우들이다. 이런 시련은 이들이 배우로 한단계 더 성장하는 큰 힘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단지 한 작품의 성패보다는 이들이 미래에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 지켜보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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