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잉꼬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당초 12명의 아이 계획을 가졌다고 밝혀 전 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1월 3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벨파스트 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가진 브래드 피트의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 당시 축구팀을 결성할 정도로 많은, 12명의 자녀를 두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입양과 출산을 통해 6명의 아이를 낳는데에서 그 계획을 포기했다는 것.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나는 12명의 자녀를 원했다. 하지만 6명으로 만족해야 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싸웠고 때로는 이를 닦이는데도 힘이든다. 물론 아이들이 물을 엎지를 때는 혼란이 찾아오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와 나는 6명의 아이를 가진 뒤 '12명의 아이는 허튼 소리였다'며 후회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이들로부터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얻는다"고 답했다.
현재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입양과 출산으로 매덕스(14), 팍스(11), 자하라(10), 샤일로(9), 쌍둥이 녹스·비비안(7)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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