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제패에 성공한 광저우 헝다(중국)가 새 시즌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광저우 헝다가 일본 J1(1부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 중인 패트릭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광저우 헝다는 새 시즌 외국인 선수 후보로 패트릭을 비롯해 스페인, 러시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꼽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저우 헝다는 올 시즌 브라질 출신의 굴라트, 엘케손이 활약했으며, 지난 7월 가와사키에서 뛰던 헤나토까지 데려왔다.
패트릭은 올 시즌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49경기에 나서 18골-1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우라와와의 챔피언십 스테이지 플레이오프에선 득점에 성공하면서 3대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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