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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네스의 공헌도는 기록으로 잘 나타나 있다. 하지만 더욱 경이로운 부분은 수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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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골밑 수비는 완벽했다. 모비스 아이라 클라크와 커스버트 빅터는 전혀 맥키네스가 지키는 골밑에 포스트 업 공격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아이라 클라크가 자기보다 10㎝나 작은 맥키네스를 상대로 골밑 공격을 하지 못한 부분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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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찰스 바클리와 래리 존스을 존경했다. 그들은 작은 키에도 골밑에서 엄청난 전투력과 근성을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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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존슨 역시 2m1의 언더 사이즈 빅맨이다. 뛰어난 파워로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을 보여줬다. 샬럿과 뉴욕 닉스를 거치면서 엘리트 빅맨으로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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