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치매투병 母에 영상편지 "사랑해요" 눈물 뚝뚝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향한 영상편지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북도 무주로 가을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모닥불 앞에서 자작시를 발표했다. 이때 강수지는 치매에 걸린 엄마를 위한 시를 쓰려다 눈물이 날까봐 쓰지 못했다며 생각나는대로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다.
강수지는 "엄마 사랑해요.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당신은 나의 딸로, 나는 당신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라며 "그래서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가까이서 오랫동안 엄마가 나한테 해줬던 거보다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해주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강수지는 눈물을 보였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함께 울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