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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은경 소속사 지담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10월부터 신은경과 함께 했다. 아들 논란과 관련해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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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 매체는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친할머니는 신은경 부부가 이혼한 2007년부터 8년 동안 자신이 손자이자 신은경의 아들을 키워왔음을 밝혔다. 현재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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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혼 당시 친권과 양육권 모두 신은경에게 넘겼다"며 "그런데 신은경이 이혼 후 두 번 아들을 보러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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