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펜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 20연승을 질주했다.
골든스테이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16대99로 17점차 대승을 거뒀다.
커리는 3점슛 8개를 성공시키는 등 40점을 뽑아내며 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커리는 3쿼터에만 3점슛 5개를 포함해 28점을 쏟아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골든스테이트는 93-72, 21점차로 앞선 4쿼터에 커리를 쉬게 하는 등 여유있는 경기 운영으로 개막후 최다인 20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맹활약을 앞세운 LA 레이커스는 워싱턴 위저즈를 109대104로 꺾고 7연패에서 벗어났다.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올시즌 최다인 31득점을 폭발시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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