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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억울한 누명을 쓴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을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려는 서진우 역의 유승호는 10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변호인'(13, 양우석 감독)의 윤현호 작가에 대해 "'변호인'을 재미있게 봤다. 이번 '리멤버'도 너무 완벽한 대본을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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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감성을 가진 엉뚱 발랄한 검사 이인아 역을 맡은 박민영은 "영화 '변호인'처럼 '리멤버'도 탄탄한 법정물이다. 이 드라마의 주제인 '사람'이라는 코드가 깊이 와 닿은 대본이었다. 그래서 윤현호 작가에 대한 믿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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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오늘(3일) 종영하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도현정 극본, 이용석 연출) 후속으로,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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