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완파했다.
삼성화재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가진 우리카드와의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7, 25-20, 25-11)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9승5패, 승점 26점으로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뛰어 올랐다. 우리카드는 승점 13, 6위에 머물렀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24-26, 25-23 25-16, 25-22)로 이겼다. 지난 10월 27일 이후 37일 만에 1세트 승리를 따냈던 인삼공사는 연패 탈출을 노렸으나, 뒷심부족으로 8연패째가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3일)
남자부
삼성화재(9승5패) 3-0 우리카드(4승10패)
여자부
GS칼텍스(5승7패) 3-1 KGC인삼공사(1승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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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24-26, 25-23 25-16, 25-22)로 이겼다. 지난 10월 27일 이후 37일 만에 1세트 승리를 따냈던 인삼공사는 연패 탈출을 노렸으나, 뒷심부족으로 8연패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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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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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9승5패) 3-0 우리카드(4승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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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5승7패) 3-1 KGC인삼공사(1승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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