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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는 "클롭 감독의 훈련은 전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잉글랜드 리그는 경기가 많다. 그래서 전술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다. 그런 점에서 클롭 감독의 훈련은 특별하고 소중하다"며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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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레노는 "나는 클롭 감독의 스타일을 좋아한다. 클롭 감독은 공격적이다. 나 역시 그렇다. 압박을 선호한다. 공을 빼앗고 빠르게 역습하는 클롭 감독의 방식은 나와 잘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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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는 클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10경기에 출전했다. '클롭맨'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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