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왜 MAMA를 택했을까?
박봄의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 깜짝 출연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박봄은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MAMA'에 2NE1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박봄이 지난해 마약 밀반입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지 1년 6개월 만이다.
더욱이 2NE1은 올해 활동을 안한 만큼 이날 박봄의 출연은 올해 MAMA의 최고 '깜짝 카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숙 중이던 박봄은 왜 MAMA를 컴백 무대를 결정했을까.
우선 무대가 국내가 아닌 홍콩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박봄이 자숙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해외 관객들 앞에서가 그나마 국내 관객들보다는 덜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MAMA의 특별한 무대도 박봄의 컴백에 결정적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MAMA는 여러 특별 무대를 선보여왔는데, 박봄의 첫 컴백 무대라는 빅카드는 MAMA 주최측인 CJ E&M이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물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박봄이 예상보다 빨리 컴백 무대를 가진 만큼 이후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박봄이 MAMA 무대를 계기로 본격적인 2NE1 활동을 시작할 지 지켜볼 일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