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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소지섭 씨는 처음부터 '이 드라마는 신민아 씨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드라마에 임했다. 여자 주인공의 외적 심적 변화가 잘 드러나야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신은 신민아 씨 서포트를 잘 하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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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특수 분장을 하는데 거의 반나절 가까이 소요되는데 불평 한마디 없이 이를 기다려주고 오히려 무거운 특수 분장을 하고도 이리저리 뛰어야 하는 신민아가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또 침대 위 야릇한 비명신 등 다소 민망할 수 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면 신민아가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는 후문이다. 신민아 역시 이런 소지섭의 배려를 고마워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도 항상 달달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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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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