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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트 상위권에 있는 대부분의 모바일 RPG들은 실시간 기반의 고품질과 게임성이 좋은 대작들이다. 불과 2년 전 모바일게임 시장이 태동할 때만 하더라도 캐주얼게임과 싱글 기반의 RPG가 인기였지만 시장은 유저들의 요구에 맞춰 빠르게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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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최근 게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게임 등으로 불리면서 한 번쯤 해봐야 될 게임으로 추천되고 있을 정도다. 대작 RPG들과 같이 날카로운 면은 부족할지 몰라도 그들보다 더 오래 서비스될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슈퍼판타지워다.
슈퍼판타지워의 재미요소는 크게 스토리 기반의 게임성과 전략을 강화한 RPG, 무과금 유저도 끝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를 꼽을 수 있다. 이밖에도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택틱스 기반 게임성, 모바일에 최적화된 SRPG 등도 유저와 관계자들 사이에서 거론되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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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의 성장은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자동적으로 이뤄지기에 막힘이 없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캐릭터들은 다음 등급으로 이어지는 환생을 앞두고 있을 것이며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스토리에서 차원 던전, 네프티스 던전, 잃어버린 섬 등 다음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캐릭터와 스토리가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칫 허술해질 수 있는 게임성은 전략 RPG로 강화했다. 택틱스 기반의 SRPG는 유저들에게 과거 즐겼던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색다른 재미 요소를 제공해 유저들에게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돈을 쓰는 유저가 대접을 받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슈퍼판타지워는 유독 과금 체계를 최소화 했다. 대부분의 게임내 과금 요소는 게임 플레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요소로 구성돼 있으며 이러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수정도 일정기간만 게임을 즐기면 누구나 상당량의 개수를 모을 수 있다.
그나마 뽑기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장비 뽑기도 굳이 결제하지 않아도 누구나 시간만 투자하면 유니크까지 장비를 구성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착한 게임으로 불리고 있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최근의 게임들 중 가장 모범적인 과금 체계를 갖춘 게임으로 거론될 정도다.
이러한 슈퍼판타지워의 특징들은 게임의 장기적인 측면에서 좋은 분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는 다른 게임들에게 밀릴 수 있지만 최후의 남는 게임은 슈퍼판타지워가 될 것이란 게 대부분의 평가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획일화 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슈퍼판타지워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며 "독특한 재미요소를 갖추면서 유료화 모델까지 유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 당장의 성과보다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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