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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이어 "아름이는 털털하고 덤벙대지만 자기 일만큼은 똑소리나게 하는 수습 디자이너"라고 소개하며 "극중 나이가 저랑 26살로 같아서 재밌고 공감가게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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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2년 KBS2 '해운대 연인들' 이후 3년 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3년만에 연기자로 돌아오는 강민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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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희생과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할 '최고의 연인'은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오는 7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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