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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유망주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던 김준현은 "나도 한 때 국가대표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중학교까지 검도 선수 생활을 했었는데, 날씬했기 때문에 스타성이 있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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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의 반전 과거가 담긴 SBS <동상이몽>은 오는 5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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