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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을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다시 찾아뵙겠다. 행복한 겨울 보내시기 바란다"고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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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한철은 전작인 MBC '여왕의 꽃'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에서 보여준 악역과는 달리 냉정하고 침착하게 수사망을 좁혀나가는 형사의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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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부터 드라마까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온 조한철은 군더더기 없는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촘촘한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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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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