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김희철, 민경훈, 여운혁 C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예능돌'의 원조격으로 불리는 김희철은 "10년 만에 야외 버라이어티를 처음 도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야외를 나갔을 때 굉장히 떨렸는데 생각보다 잘하더라. 내가 잘한만큼 프로그램도 잘나올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을 중심으로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김희철, 민경훈이 가세했고 여운혁 CP가 직접 프로그램을 지휘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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