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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는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프러포즈 일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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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준희는 "남편이 결혼전 돈벼락을 맞게 해준다고 했는데 2년만에 현금 500만원을 가져와 저에게 뿌리더라. 그렇게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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