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4일(이하 한국시각) 세계경보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재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러시아육상의 약물 추문에 따른 후속조치다.
IAAF는 "경보선수권대회와 주니어대회 개최지 선정작업을 돌입한다. 일정이 빡빡하지만 자국 육상과 세계 육상의 성장을 동시에 이룰 기회"라며 "두 대회 개최지를 1월8일 확정할 것이다. 개최지는 전자투표로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세계경보선수권과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은 각각 2016년 5월 체보크사리, 7월 카잔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러시아는 두 대회 개최를 앞두고 "세계 육상의 리더가 되겠다"며 종합 우승과 성공적 대회 운영을 목표로 내세웠다. 그러나 도핑 스캔들로 물거품이 됐다.
IAAF는 지난달 14일 "모든 러시아 육상선수의 올림픽 등 국제 육상대회 출전을 잠정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고 27일 이사회를 거쳐 확정했다. 러시아의 국제대회 개최권도 박탈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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