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시청자는 '마을'의 배경음악에 마음을 빼앗겼다. 극강의 공포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음악'이 큰 공을 세웠다는 것. 무엇보다 어릴 적 단짝과 함께 손뼉을 치며 신나게 불렀던 '신데렐라'가 세상에서 가장 섬짓하고 공포스러운 곡이 됐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세준 음악감독은 "'마을'의 배경음악이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 주변에서는 '노래 때문에 무서워서 드라마를 볼 수가 없다'라는 말만 200번 정도 들었던 것 같다. 특히 '신데렐라, 호두 소리 때문에 혼자 보기 무섭다'라는 말을 들을 때 너무 속상하더라. 나 때문에 시청률이 안 나왔나 싶어 우울하기도 했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나는 원래 로맨틱 코미디가 전문이다. 기본적으로 흥이 많은 사람인데 스릴러를 만들려니 힘들기도 했다. 혹여 음악이 드라마를 망치면 어쩌나 싶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드라마를 이끄는 음악감독이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