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비야레알은 '체리셰프 사태'에 대한 책임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가 '징계선수 출전'으로 인해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몰수패 탈락 위기에 몰린 가운데, 데니스 체리셰프의 전 소속팀 비야레알이 "우리에겐 책임이 없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야레알의 페르난도 로이그 회장은 4일(이하 한국 시각) 기자회견을 갖고 "비야레알은 지난 7월 협회로부터 징계 선수들의 리스트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그 회장은 "우리는 토마스 피나의 2경기 징계에만 신경을 썼다. 클럽 간에 징계 선수의 이동이 있을 때는 관심을 가져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야레알은 현재 우리팀 소속인 선수들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복잡한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비야레알은 그 상황에 대한 책임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3일 2015-16시즌 국왕컵 32강 1차전 카디스(3부리그) 전에서 3-1 승리를 거두고도 몰수패 및 대회 탈락의 위기에 처했다. 이날 선발출전했던 체리셰프가 지난 시즌 비야레알 임대 시절 국왕컵에서 경고 3장을 받아 징계중임에도 출전시켰기 때문이다.
페레스 회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체리셰프의 출전정지 징계에 대해 통보받은 바 없다. 체리셰프에게 개인적인 통보도 없었다"라며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책임져야할 일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징계선수 명단 자체를 받은 적이 없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