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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의 페르난도 로이그 회장은 4일(이하 한국 시각) 기자회견을 갖고 "비야레알은 지난 7월 협회로부터 징계 선수들의 리스트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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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야레알은 현재 우리팀 소속인 선수들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복잡한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비야레알은 그 상황에 대한 책임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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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회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체리셰프의 출전정지 징계에 대해 통보받은 바 없다. 체리셰프에게 개인적인 통보도 없었다"라며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책임져야할 일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징계선수 명단 자체를 받은 적이 없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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