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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정선수 출전은)종종 있는 일이다. 하지만 레알 같은 메이저 구단이 이런 실수를 하다니 믿을 수 없다"라며 "내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몰수패를 당할 수도 있다. 그들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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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3일 2015-16시즌 국왕컵 32강 1차전 카디스(3부리그) 전에서 3-1 승리했지만, 이날 선발출전해 선제골까지 터뜨린 체리셰프가 국왕컵 출전정지 징계 중임이 뒤늦게 밝혀져 '부정선수 출전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레알 마드리드 측은 "체리셰프의 출전정지 징계에 대해 통보하지 않은 스페인축구협회(RFEF)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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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바스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난 어릴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열렬한 팬이다. 올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의 참패를 보고 있는게 괴로웠다. 레알의 부활을 희망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 그조차 옹호할 수 없는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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