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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 1일 KGC를 누르고 4연패를 벗어났지만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승18패를 마크, 전자랜드와 공동 8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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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렌워터는 31득점에 리바운드, 김종규는 18득점에 7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김선형이 3점포 3개를 포함해 21점에 어시스트 11개로 활약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무릎을 꿇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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