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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919년생인 최 할머니가 노환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 있다가 오늘 새벽 1시쯤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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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할머니 빈소는 경기 남양주시 한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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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은 "생존한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남은 시간이 점점 줄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하루 빨리 공식 사죄하고 법적으로 배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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