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문근영(28)이 '소통의 여왕'으로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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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6년 차, 오랫동안 함께 한 팬들과 남다른 돈독함을 과시한 문근영. 그는 "그동안 문제가 생길까 봐 SNS를 안 했다. 처음에는 내 마음 상태와 감정을 SNS를 통해 적어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문득 주객이 전도될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이 생겼다. 그래서 SNS를 안 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팬들과 소통할 창구가 없더라.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개설했고 그곳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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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딱히 잘하는 장기가 없는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른 건 모르겠고 접속한 분들과 소통은 잘할 자신이 있다. 그 부분만큼은 굉장히 잘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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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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