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MBC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 촬영 현장의 공식 셀카 요정으로 등극했다.
7일 제작진에 따르면 민아(백현지 역)는 극 중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의 외동딸이자 첫사랑 민혁(윤성민 역)과 달달한 로맨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녀가 실제 촬영장에서 사랑받는 애교 6종 세트로 여심까지 사르르 녹이고 있는 것.
카메라를 향해 러블리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민아는 마치 아이컨택을 하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셀카 찍는 것이 취미라는 민아는 쉬는 시간 틈틈이 선배 배우들과 사진 삼매경에 푹 빠져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민아는 엄마 역할의 유선과 유달리 사이가 돈독하다. 두 사람 모두 '셀카'라는 공통된 취미를 갖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셀카 찍기에 바쁘다. 또한 민아는 문정희와 유선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따르고 있어 두 사람에게 "사회생활을 잘 한다"는 칭찬을 받았을 정도라고 한다.
'달콤살벌 패밀리'의 한 관계자는 "항상 밝고 우렁차게 인사를 하며 촬영장에 들어서는 민아는 지친 촬영장에 큰 활력소가 된다"며 "민아가 가진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라마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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