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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이어 2위와 3위는 'K리그 최고의 맞수' 서울과 수원이 각각 랭크됐다. 두 팀은 지난해 순위를 맞바꿨다. 격차는 불과 0.6점이었다. 서울은 축구의 수도다웠다. 1위(92.7점)→1위(72.3점)→3위(78.0점)→2위(80.3점)를 기록, 전북과 함께 최고의 리딩구단임을 입증했다. 서울은 올해 점수대를 80점대로 올려놓았다. 7위→5위→2위로 꾸준하게 순위를 끌어올린 수원도 올해 3위에 올라 상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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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과 함께 인천도 순위를 향상시켰다. 지난해 9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인천은 중위권을 형성했지만 지난해(48.4점)보다 총점(53.5점)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산하 광성중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에 오른데 이어 대건고가 고교 왕중왕전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인정받아 유소년시스템에서 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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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챌린지(2부 리그) 자동 강등된 대전보다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꼴찌(12위)로 추락해 내년 시즌 구단 운영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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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리그 클래식 운영평가
전북=65.5(5위)=65.6(4위)=82.8(1위)=87.0(1위)
서울=92.7(1위)=72.3(1위)=78.0(3위)=80.3(2위)
수원=58.2(7위)=55.6(5위)=79.9(2위)=79.7(3위)
포항=75.2(2위)=72.0(2위)=60.3(5위)=69.3(4위)
성남=35.6(14위)=32.8(14위)=42.0(11위)=63.8(5위)
인천=60.6(6위)=51.4(9위)=48.4(9위)=53.5(6위)
제주=71.8(4위)=54.7(6위)=66.9(4위)=53.3(7위)
전남=42.4(12위)=39.0(12위)=57.5(6위)=53.2(8위)
울산=73.8(3위)=65.9(3위)=56.5(7위)=52.7(9위)
광주=23(16위)=챌린지=챌린지=42.3(10위)
대전=48.8(11위)=48.1(10위)=챌린지=32.5(11위)
부산=50.8(10위)=51.9(7위)=49.2(8위)=31.8(12위)
※2012년은 16개 구단, 2013년은 14개 구단, 2014년부터 12개 구단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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