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동욱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길가에 쓰러져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진은 E채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서 김동욱이 맡은 기준 캐릭터가 인력거 사업으로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가 난 절체절명의 순간을 담은 현장 사진으로 피를 흘리며 차가운 날씨 속에도 콘크리트 바닥에서 열연을 펼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날씨가 무척 추워 찬바닥에 눕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동욱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서 오히려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 빨리 촬영을 마치도록 스태프들과 주변 사람들을 배려했다.
김동욱은 전작들인 영화 '후궁' , 드라마 '하녀들'에서 보여준 무겁고 진중한 모습과는 달리 E채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서는 밝고 순수한 캐릭터로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새로운 순정남의 탄생을 알렸다.
또 첫 눈에 반한 소담(이청아)을 직원으로 채용하며 알콩달콩한 깨알 케미를 선보여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여러 과정을 거치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성장드라마 뿐 아니라 남녀의 로맨스까지 놓치지 않은 성장로맨스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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